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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올레, 영화 같은 비경이 기다리는 코스, 12코스 개장

· 작성자 : 슬로관광도시육성팀      ·작성일 : 2009-03-19 10:20:02      ·조회수 : 325     

(사)제주올레, 영화 같은 비경이 기다리는 코스, 12코스 개장 - 탤런트이자 요리 연구가인 이정섭씨, 개성파 배우 조희봉씨도 참가 예정 - ❍ (사)제주올레가 석 달 만에 새 올레 길을 열었다. 무릉2리에서 용수포구 절부암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 제12코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절경을 자랑한다. 푸릇푸릇한 마늘과 보리, 양파가 바람에 일렁이는 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가 하면, 발이 닿는 길가마다 냉이와 쑥 같은 봄나물이 지천이다. ❍ 제주도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들판이 많지 않은데, 이 코스에서는 지평선을 볼 수 있다. 들판이 지루할 때즈음 되면 짠~하고 바닷길이 나타난다. 와랑와랑한 햇살이 비치는 날이면 바닷빛은 옥빛에서 은빛으로 변하고, 잿빛 가득한 날이면 바닷빛은 검푸른 빛과 파도로 또 다른 하모니를 연출한다. 이 신도 앞바다에는 화산이 만들어 놓은 돌 도구리(넓고 낮은 불완전 원형으로 만든 생활 용구)가 네 개나 있는데, 도구리마다 고메기가 가득하고, 문어도 산다고 한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이 도구리에 몰아치는 파도 풍경이 장관이라고 한다. ❍ 제7코스의 명품 ‘일강정 바당올레’ 길을 만들었던 강정 돌챙이(석수장이의 제주도 말)들이 서귀포시청의 도움을 받아 신도 앞바다 길도 멋지게 재탄생시켰다. ❍ 바다에 취한 후에 만나는 수월봉과 엉알길도 일품이다. 눈부시게 푸른 바다를 사이에 두고 차귀도를 만날 수 있는 이 구간에서는 걸을 때마다 차귀도가 달라지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 당산봉 이후에는 더 큰 비경이 기다린다. 당산봉을 지나 만나는 생이기정 바당길(새가 많은 절벽이라는 뜻으로 제주올레가 붙인 이름)은 입이 쩍쩍 벌어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는 걷는 내내 수십마리 갈매기와 같은 높이에서 날아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사람이 갈 수 없었던 곳이었는데, 제주올레에 의해 길이 된 구간이기도 하다. ❍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생이기정 바당길에 접어드는 순간 그 비경에 취해 쓰러지는 올레꾼이 산처럼 쌓일까 두렵다”고 말할 정도로 환상적인 길이다. ❍ 또 하나의 환상적인 길이 열리는 날, 올레꾼과 함께 걸을 초대 손님도 많다. 연기파 배우이자 요리 연구가로도 유명한 탤런트 이정섭씨, 영화 '싱글즈'와 '범죄의 재구성' 등에 출연해 코믹한 연기로 개성을 펼쳤던 개성파 배우 조희봉씨, 영화평론가 유지나씨 등이 올레꾼과 함께 12코스를 걸을 예정이다. ❍ 제주시에 열리는 첫 길이어서 제주시가 준비한 ‘선물’도 풍성하다. 제주시는 무료 차 봉사뿐 아니라 지역 풍물패를 초청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12코스 종점인 절부암에서는 올레꾼들에게 돼지고기와 막걸리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 또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무료 차 봉사와 함께 12코스 일대에서 채취한 쑥을 이용해 쑥 떡을 직접 만들어 나눠먹을 수 있는 쑥떡 무료 체험 코너를 마련한다. ❍ 이날 행사에서는 (사)제주올레 기념품과 제주지역 특산물도 판매된다. (사)제주올레는 직접 개발한 손수건, 멀티두건(버프)뿐 아니라 제주도의 명물 인형 박물관인 ‘테지움’과 공동 개발한 ‘올레 베어’를 이 날 처음 공개 판매할 예정이다. 제주올레 기념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올레 길을 내는 (사)제주올레 후원금으로 쓰인다. ※ 상세한 문의 : 사단법인 제주올레 기획실장 안은주 73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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