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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계 전지훈련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부여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20-01-17 09:18:38      ·조회수 : 75     


❏ 2020년 새해, 서귀포시는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를 찾은 스포츠팀들의 열기로 뜨겁다. 특히, 올해에는 프로야구선수협회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마련한 트레이닝캠프까지 개최되며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에 따르면 1월 ~ 2월까지 축구, 야구, 농구를 비롯해 20종목 22,000여명의 선수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42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제주발전연구원 자료)

 

❍ 이렇듯 동계 기간 중 많은 전지훈련단이 서귀포시를 찾는 이유는 겨울철 스포츠 활동을 하기 좋은 기후, 훌륭한 시설 인프라, 차별화된 전지훈련단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볼 수 있다.

 

❍ 서귀포시의 1월은 서울, 경기권보다 약 10도 가량 높아 실외 종목 전지훈련팀이 동계 기간 운동하기에 이상적이다. 또한, 환경부 미세먼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미세먼지 평균 농도와 미세먼지 나쁨일수가 가장 적은 지자체 중 하나로 미세먼지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외 종목 선수들이 훈련하기 좋다.

 

❍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9면의 천연잔디구장과 6면의 인조잔디 구장, 공천포전지훈련센터와 국민체육센터 등의 우수한 스포츠 시설들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태릉선수촌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춘 트레이닝 센터와 주변의 훌륭한 숙박시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동계 기간 중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의 협업으로 운동보조프로그램을 진행해 선수들의 운동 효과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축구, 농구, 핸드볼 등 일부 구기 종목은 스토브리그를 운영, 심판진을 지원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 효과로 경기력이 향상되도록 돕는다. 또한 공항, 숙소 간 수송 버스 지원, 경기장 시설 상해보험 가입 등을 통해 전지훈련팀의 안전하고 편안한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 올해 서귀포시를 처음 방문한 유소년 태권도 팀은 공천포전지 훈련센터에 마련된 태권도장에서 훈련중이다. 방문 태권도팀 감독은 “따뜻한 기후와 청정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함께 훈련할 여러 팀들을 섭외하여 서귀포에서 함께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스포츠 도시 이미지 강화를 통한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며 “추가 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종목 유치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서귀포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참가팀의 현지 적응훈련을 위한 베이스캠프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국제 전지훈련지로의 서귀포시 이미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첨부 #1 : 체육진흥과_동계전지훈련선수단 격려.jpg (1 MBytes)

· 첨부 #2 : 체육진흥과_동계전지훈련선수단 격려 (4).jpg (1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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