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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3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2-26 15:56:30      ·조회수 : 645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시민과 함께한 ‘봄맞이 환경 나눔장터’ 성황리에 개최-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와 서귀포시쓰레기줄이기 시민실천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 2019 봄맞이 환경 나눔장터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환경 나눔장터는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재사용함으로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성큼 다가온 봄기운이 완연한 이날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중고물품 나눔장터와 리폼가구 나눔장터, 재활용품 교환장터, 학생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는데요.

특히 학생 플리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이세아 / 새서귀초등학교 4학년

“제가 어릴 때부터 가지고 놀던 건데, 지금은 저한테 필요가 없어서 다른 필요한 사람들에게 팔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한 거 같아요.”

인터뷰> 정지훈 / 서귀포시 법환동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행사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해요. 물건을 팔기도 하고 좋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아이들도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중고물품 나눔장터와 리폼가구 나눔장터에서는 다양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황영현 / 서귀포시 대륜동

“아이들 줄 인형도 사고, 남편 입을 옷도 사고, 비누 등 여러 가지를 샀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요. 그래서 일단 행복하죠. 그리고 여러 사람한테 나눠줄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서 좋아요.”

 

특히 폐가구를 활용한 리폼가구가 인기를 끌었는데요.

선착순 판매와 경매식 판매로 진행돼 빠른 시간에 높은 판매율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정대수 / 안덕면 광평리

“집에서 필요한 물건이고, 또 값도 싸고 해서 해마다 이 행사에 참여해서 필요한 물건을 사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칠십리부산물비료 홍보와 쓰레기 줄이기 및 요일제 배출 홍보장터, O.X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자원의 소중함과 물품 재사용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해 좋은 일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6월과 10월 두 차례 더 나눔장터를 운영해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문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3회

· 이미지 : main.jpg (383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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