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 ] 영상 서귀포뉴스 - 398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4-16 17:38:56      ·조회수 : 1,674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제11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 5월 12일까지 -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남항인 운진항에서 5.5km 떨어진 가파도.

배를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가파도에서는 지금 청보리 축제가 한창인데요.

이맘때면 60만 제곱미터의 청보리 밭이 펼쳐진 가파도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청보리가 푸르게 자라나는 가파도의 청보리 밭은 바람에 따라 푸른 물결이 일렁이면서 더할 나위 없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인터뷰> 박신하 / 경기도 광명시

“가파도에서 청보리축제를 한다고 해서 왔는데요. 하늘도 너무 예쁘고, 공기도 너무 신선해서 좋아요.”

인터뷰> 장도선, 박은주 / 충남 공주시

“이번에 친구들이랑 와보니까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가족들과 꼭 한번 오고 싶어요.”


바다와 거의 수평을 이루는 평평한 지형 때문에 섬 어디에서나 제주 본섬을 볼 수 있는데요.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비롯해 산방산과 송악산, 단산 등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까지 보이는 비경을 간직한 이곳이 바로 가파돕니다.

섬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걸어서 2시간이면 충분하고요.

상동항 선착장에서 자전거를 빌려 바람을 느끼며 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뷰> 박산솔, 유지영 / 서귀포시 강정동

“저희가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가파도에 들어오니까 본섬하고는 또 다른 매력들이 있더라고요. 여기는 오름이 없어서 평평하고 청보리밭이 넓어서 마음에 안정을 주고요. 또 여유로운 느낌이 더 많이 들어서 꼭 한번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월 30일부터 시작된 올해 청보리축제는 5월 12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주말에는 보리피리 만들기와 문어 통발 체험, 낚시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섬 속의 섬 가파도에서 펼쳐지는 초록빛 물결의 향연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8회

· 이미지 : main.jpg (306 KBytes)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