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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400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4-30 16:34:47      ·조회수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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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봄기운 가득 ‘제24회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봄나물의 대명사인 고사리를 테마로 한 제24회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 남원읍 중산간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생명이 움트는 행복한 남원읍으로 혼저옵서예’를 주제로 한 올해 고사리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는데요.

특히 축제장 주변에서 진행된 고사리꺾기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이 입맛을 돋워줄 고사리 채취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황영희, 채희관 / 서울시 동대문구

“며느리가 고사리축제 한다고 연락이 와서 아침 일찍 왔습니다. 너무 좋고요. 솔직히 맛보다는 고사리 꺾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요.”


축제장 한켠에는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 일대에서 채취한 고사리를 부녀회원들이 직접 삶고 판매했는데요.

특허까지 받은 물영아리 자연산 고사리여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정희 / 남원읍 수망리 부녀회원

“다른 곳에서 나는 고사리를 사서 드신 분들이 ‘물영아리 고사리는 부드럽고 다른 데보다 향기부터가 다르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먹거리 장터에서는 고사리를 재료로 만든 고사리 육개장과 고사리 파전, 고사리 비빔밥 등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고사리 육개장 맛이 최고에요!”


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대한민국 국악 명창 김영임 선생의 축하공연과 춤추는 색소폰연주자 신유식의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자치경찰단 기마대 포토존, 동물농장 체험, 머체왓 숲길 걷기대회 등도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고사리 꺾기 체험을 통해 기부 받은 고사리 판매금과 고사리 음식 만들기 체험비 등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즐거움까지 함께 하는 뜻 깊은 축제가 됐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400회

· 이미지 : main.jpg (40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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