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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402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5-29 09:02:35      ·조회수 : 444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서귀포지역 걷기 활성화를 위한 건강 걷기 리더 양성 -


서귀포지역 비만율이 전국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걷기 실천율까지 현저하게 낮아 시민들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는데요.

이를 위해 서귀포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실천 생활화를 위해 최근 건강 걷기 리더 양성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인터뷰> 양희숙 / 서귀포보건소

“걷기 실천율은 전국보다 계속 낮아지고, 비만율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서, 지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걷기 실천율을 높이면 비만율도 같이 잡을 수 있지는 않을까,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건강생활실천 걷기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건강 걷기 리더 양성 과정에서는 건강의 필수요소인 웃음의 효과와 스트레스 관리, 걷기운동 이론과 실습 등이 진행됐는데요.

이번 과정에는 평소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25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고영범 / 서귀포시 서홍동

“평소에 걷기에도 관심이 있었고, 아내가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올바른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실내와 실외를 오가면서


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실습을 갖는 참가자들

평소 자신의 걷기 자세가 바르지 않다는 것을 몰랐던 참가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인터뷰> 김종화 / 워키아이제주특별자치도 사업이사

“가장 기본적인 것은 걸을 때 항상 뒤꿈치가 먼저 닿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앞꿈치로 내 몸을 밀듯이 걸어서 나가야 된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몸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만 잘 지켜서 걸으시면 자신이 걸은 시간만큼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은경 / 서귀포시 보목동

“평상시에 걸을 때는 1시간 이상 걸어야만 땀이 났는데, 이 교육을 통해 방법을 알고 바르게 걸어보니까 20분만 걸어도 땀이 나고, 기분도 더 상쾌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이번 과정을 수료한 건강 걷기 리더들을 중심으로 건강 걷기 동호회를 구성했는데요.

다음 달 치유의 숲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걷기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민 모두가 걷기를 생활화함으로서 비만율도 줄이고, 지역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해 건강 걷기 리더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402회

· 이미지 : main.jpg (30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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