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 ] 제주의 특별한 맛! 보목 자리돔 드시러 오세요~!!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6-07 16:12:56      ·조회수 : 186     



시정홍보영상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56회>


  - 제주의 특별한 맛! 보목 자리돔 드시러 오세요~!! -


서귀포시 제철 수산물 축제를 대표하는‘보목 자리돔 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특산 수산물인 자리돔을 주제로 어업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산관광축제인데요.

싱싱한 자리돔을 직접 잡고,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보목 자리돔 축제는 보목포구에서 열리는데요.

이곳에 가면, 섶섬을 비롯해 지귀도, 문섬, 범섬 등이 그림처럼 떠 있어 특별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제주만의 특별한 맛이자, 서귀포시 보목의 명물인 자리돔!

축제 현장에는 제철을 맞아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자리돔이 가득한데요.

자리돔 주산지인 보목마을에선 4월 중순부터 자리돔 잡이에 나서 6월이 되면 절정을 이룹니다.
     

인터뷰> 고정열 / 서귀포시 보목동

“올해에는 지귀도 자리돔이 많이 굵어요. 작년에는 지귀도 자리돔이 작기도 했고, 가격이 비싼 편이었는데.. 지귀도 자리돔은 1만7천원, 일반 자리돔은 1만5천원이에요.”


제주 사람들이 자리돔을 ‘자리‘라고 부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자리돔이 한 자리에서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며 머문다고 해서 '자리'라고 붙였다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습니다.

특히 ‘보목 자리’는 씨알이 잘고 뼈가 부드러워‘뼈를 씹는 고소한 맛’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먹기 좋게 잘게 썬 자리회에 오이·양파 등 각종 채소를 더하고요.

특히 날된장을 넣어 구수함을 더해줍니다.


인터뷰> 정미숙 / ‘ㄷ’식당

“자리물회에 들어가는 것은 별게 없는데 자리돔이 제철이라서 알도 많이 베어있고, 지금이 제일 맛이 있는 철이에요.”


이 시원한 자리물회는‘여름철에 다섯 번만 먹으면 따로 보약이 필요 없다’고 할 만큼 제주 사람들이 즐겨먹는 여름 보양식입니다. 

시원한 자리 물회 외에도 싱싱한 자리돔을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자리돔 강회! 
    
그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자리 구이도 빼 놓을 수 없는 별미중의 별미인데요.

매콤하게 야채와 무쳐낸 자리 무침도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인 자리!

보목 자리돔 축제에서는 이 특별한 제주의 맛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인터뷰> 송경화 / 제주시 삼도동

“지금이 자리돔 알이 많이 베기고 맛이 제일 좋을 때에요. 담백하고..”

인터뷰> 이운자 / 제주시 오라동

“부드럽고 맛이 있어서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는 것 같아요.”


지난해 잠시 숨고르기를 하며 올해 다시 돌아온 보목 자리돔 축제!

그래서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축제 행사 기간 내내 싱싱한 제철 자리돔을 맛 볼 수 있는 시식코너도 진행돼,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한재협 / 자리돔축제위원장

“작년에 주민들의 진통 끝에 개최를 못하다가 이번에는 주민들의 의견이 ‘우리의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한번 더 개최를 해보자’라는 의견이 나왔고, 다시 힘을 모으게 됐습니다.”


보목동 부녀회에서는 지역 특산물로 자리돔을 통째로 넣어 젓갈로 만든 자리젓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인터뷰> 고정희 / 보목동부녀회

“저희는 보목동부녀회 수익사업을 하는 것이라서 40%가량을 더 넣어서 일반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질 높은 지귀도 자리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자리젓은 곰삭았을 때 특이한 냄새를 풍기는데, 이 향이 처음에는 낯설어도 한 번 익숙해지면 자꾸만 생각나는 맛입니다.

맛있는 자리 돔을 실컷 맛 봤으니, 이제는 신나게 축제를 즐길 시간인데요.

마침,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보목 자리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자리돔 맨손잡기가 시작됐는데요~
 
대형 수조에 가득 풀어 놓은 자리돔!

아이들이 열심히 쫒아가며 잡아보려 하지만, 이리저리 도망을 가는데요.

생각만큼 맨손으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손맛을 경험하는 아이들과 이 모습을 보는 어른들 모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이번에는 엄마들이 자리돔 맨손 잡기에 나섰습니다.

엄마를 향한 가족들의 응원이 뜨거운데요.
     
주부 9단의 실력을 발휘하며 자리돔을 한 봉지 가득 수확한 분도 계시네요.


인터뷰> 전영세 / 제주시 이도동

“오랜만에 남편과 제주시에서 축제에 왔거든요. 이렇게 체험을 해보니 재밌고 너무 좋아요.”

인터뷰> 권은하 / 제주시 외도동

“이번에 축제는 처음 왔거든요. 아이들이 잡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는데, 제가 직접 잡아보니 더 즐거웠어요.”


아름다운 서귀포 바다를 배경으로 제주만의 이색적인 자리돔 맛에 푹 빠져 볼 수 있는 곳!

보목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이 모든 것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보목 자리돔 축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발길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특별한 맛! 보목 자리돔 드시러 오세요~!!

· 이미지 : main.jpg (90 KBytes)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