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 ] 영상 서귀포뉴스 - 407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10-11 17:46:07      ·조회수 : 365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제2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

573주년 한글날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서는 제2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이 열렸는데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책, 노지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행사장을 서귀포의 감귤 따는 가을풍경을 옮겨 놓은 듯한 책정원으로 조성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저마다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자리를 잡고 독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축제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이어졌는데요.

특히 그림책 작가들이 연출한 공연에 아이들이 넋을 놓고 빠져듭니다.

인터뷰> 박민서 / 새서귀초등학교 1학년
“거북이가 처음에는 느렸는데 열심히 해서 슈퍼거북이가 되는 얘기가 재밌었어요.”

그리고 점자체험과 해녀태왁 만들기, 그림지도 만들기, 책표지 종이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백서빈 / 서귀중앙초등학교 4학년
“제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골라서 책표지 종이백을 만들었어요. 재밌고, 책에 대한 지식을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터뷰> 윤제은 / 제주시 노형동
“아이들한테 유익한 행사인 것 같아요. 동화구연도 좋았고, 그림그리기 등도 많고요. 책 관련 행사라고 해서 와봤는데, 아이들이 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베라벨 책정원은 둘러보는 축제가 아닌 머무르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잠시 왔다가는 사람들보다는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마치 소풍 온 것처럼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오윤희 / 제주시 화북동
“축제 프로그램도 좋긴 하지만, 소풍 온 것처럼 책 보면서 퀴즈도 풀고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작가들의 북콘서트와 제주어 그림책 낭독, 나무그늘 밑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책과 시민, 자연과 문화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던 제2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책 읽는 문화도시 서귀포시로 자리매김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407회

· 이미지 : main.jpg (386 KBytes)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