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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감귤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제주감귤박람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11-18 10:53:54      ·조회수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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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58회>


  - 제주 감귤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제주감귤박람회' -


제주의 가을은 감귤이 익어가는 계절인데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에서는 제주감귤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전국 유일한 감귤 전문 박람회로 새콤달콤한 제주 감귤을 맛보고 즐기며 그 뛰어난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이번 행사는 감귤 주산지 서귀포에 위치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닷새 동안 열렸는데요.
박람회 현장에는 귤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조형물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박람회 첫날에는 개막식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올해로 7회째 맞는 제주감귤박람회는 50년 감귤산업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감귤산업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int> 양병식 /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
“감귤산업 50년, 그러한 시점에서 앞으로 미래의 감귤을 생각해야 되겠고, 미래의 50년을 어떻게 설계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래감귤 50년이라는 주제를 정해서 제주 감귤의 가치를 높이 되새겨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그런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주 감귤을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됐는데요.
이곳은 감귤 따기 체험장입니다.
예로부터 제주를 대표하는 10가지 풍광 중 하나인 '귤림추색’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int> 김명훈 / 제주시 이도동
“감귤을 그냥 따면 어떤 것이 맛이 있는지 몰라서 우선 한 개를 따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그 나무의 감귤을 따고 아니면 다른 나무로 이동하는 거죠.”

맑고 깨끗한 제주의 푸른 하늘과 황금빛 감귤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잘 익은 제주 감귤을 수확하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int> 조재광 / 서울시 동작구
“직접 따서 먹고 가져가서 먹을 수 있으니까 좋아요. 서울에서는 마트에서나 살 수 있는 감귤을 이곳에서는 체험을 직접 하니까 재밌어요.”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했던 2019 제주 감귤 박람회!
우수감귤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감귤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서 상을 받은 농장의 감귤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생전 처음 보는 독특한 귤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int> 이민호 / 제주시 노형동
“다양한 귤이 있는 줄은 목랐어요. 이렇게 큰 귤이 매달려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또한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개발과 함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감귤 요리 레시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요리 경연대회가 열렸는데요.
서류 심사를 거친 10팀이 현장 경연에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20%이상 감귤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int> 정상길 / 감귤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감귤 꿔바로우라고 하는데, 감귤을 그대로 찹쌀가루를 묻혀 튀겨서 부드럽고 쫄깃하게 한 후 흑당이 요즘 유행을 하니까 흑당소스에 버무려서 만든 감귤 꿔바로우입니다.”

참가자들은 감귤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최선을 다했는데요.
참가자들 모두 열정적인 모습으로 맛도 모양도 좋고, 영양 가치도 높은 제주만의 새로운 감귤요리를 만들기 위해 손맛을 발휘했습니다.
그렇게 탄생된 감귤 요리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치열했던 요리과정이 끝나고 눈으로 봐도 이미 맛있는 각양각색의 요리들이 심사테이블 위해 올려졌습니다.
이제 공정한 심사만이 남았습니다.
전문가 심사위원과 시식평가단 약 20여 명은 독창성과 창의성 그리고 음식으로의 맛과 가치 등을 고려하며,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감귤을 활용해 특별한 타코를 만든 참가자인데요~

int> 조수진, 양우석 / 대상 / 감귤요리 경연대회
“저희 팀이 현장 시식단에게 스티커를 많이 못 받아서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심사위원들이 좋은 점수를 주셔서 대상이 된 것 같아요. 저희가 멀리서 왔거든요. 이곳까지 온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이번 박람회는 제주감귤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제시한 산업전시 및 제주농업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특히 산업전시관을 비롯한 농기자재 전시관에서는 스마트팜 농업자재, 무선 컨트롤 농기계 등 새롭게 개발된 농기계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감귤은 지난 50년간 제주 역사를 지탱해 온 힘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주 감귤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린 ‘2019 제주감귤박람회’에는 국내, 외  100여개 업체와 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도민과 관광객 10만 여명이 다녀갔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감귤 전문박람회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제주 감귤의 모든 것을 한 눈에! '2019 제주감귤박람회'

· 첨부 #2 : main.jpg (318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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