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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409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11-26 11:44:02      ·조회수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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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흥과 멋과 맛의 향연’ 최남단 방어축제 -

제주의 대표 해양축제인 제19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정읍 모슬포항 일대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모슬포수산업협동조합과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방어축제는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해마다 방어가 제철인 이 맘 때면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모슬포항 일대가 북적입니다.

인터뷰> 강정욱 / 최남단방어축제위원장
“국토 최남단의 청정해역인 마라도 어장에 먹이가 아주 풍부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자리돔을 먹고 자란 방어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관광객분들이 (방어축제장을) 많이 찾는 이유가 방어 맛도 맛이지만, 먹을거리와 볼거리 등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방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갓 잡은 싱싱한 방어회 맛을 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양정여 /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 방어는) 쫄깃하고 담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찰져요. 이렇게 찰진 건 찰옥수수 저리가랍니다. 굉장히 맛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주방어가 역시 쫄깃하고 맛좋다!!”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그 중에서도 방어 맨손잡기가 단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참가자들이 방어를 잡기 위해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인터뷰> 옥성철, 한소연 / 서울시
“(방어가) 너무 크고 힘이 좋아서 잡는 저도 같이 물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방어를 잡는) 기분이 끝내줍니다.”

어른들 못지않게 아이들도 방어를 열심히 쫓았는데요.

모두의 응원 속에 생애 처음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껴봅니다.

인터뷰> 이유리 / 부산시
“구석으로 몰아서 잡았어요. 징그러웠지만 (방어를 잡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 밖에도 어시장 경매와 소라 무게 맞추기, 릴낚시 체험, 다금바리 해체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제주를 대표하는 어종인 ‘방어’가 최근 강원도 지역에도 어장이 형성되면서 대량 유통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방어 소비에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축제를 함께 즐기지 못한 분들도 맛좋고 몸에도 좋은 싱싱한 제철 방어회 맛을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409회

· 이미지 : main.jpg (31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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