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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410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12-10 11:08:15      ·조회수 : 1,511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갈고 닦은 우리들의 솜씨’ 서귀포시평생학습관 발표회 -

다양한 직업만큼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한 가지라도 배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강료도 저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소위 가성비 좋은 평생학습관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올 한 해 동안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최근 작품전시회와 무대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는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있었는데요.

서예와 귀금속공예, 한국화, 도자기, 홈패션, 가죽공예 등 19개 팀의 작품 2백5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도은설 / 귀금속공예반 수강생
“취미활동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장신구를 만들고,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만들고 하다가 나중에 기량이 어느 정도 닦아지면 같이

공방을 운영할 수도 있고, 재능기부라던지 가벼운 용돈벌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면서 취미활동도 하고, 개인적인 심미안을 드높일 수 있어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수강생과 동아리팀이 다양한 공연을 펼쳤는데요.

오카리나와 하와이훌라댄스, 색소폰연주, 민요 부르기 등 12개 팀 1백40여명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특히 수강생들의 연령대가 높아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한영숙 / 우쿨렐레교실 강사
“젊으신 분들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시고 열정적이시고, 굉장히 성실하세요. 그래서 제가 가르쳐드리면서도 도움을 많이 받고,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삶의 지혜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 김갑, 이혜경 / 오카리나교실 수강생
“5∼6년 동안 배운 것 같아요. (부부가 함께 배우니까) 서로 들어주고, 음정이나 박자가 틀리면 얘기해줄 수도 있고, 특히 함께 연주하면 듣는 분들이 더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이어진 외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강생들이 노래와 상황극, 시낭송 등의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관객과 소통하면서 호응까지 이끌어낸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홍외준 / 생활영어교실 수강생
“오늘 최우수상 받았습니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사람만큼은 못 따라 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 고비가 있거든요. 그 고비를 넘기려면 꾸준히 수업에 참석해야 돼요. ‘천천히, 꾸준히 가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뭐든지 꾸준히 한 우물을 파다보면 길이 열리고 할 수 있게 돼 있거든요. 영어공부는 필요해요.”

이 밖에도 평생학습관 주차장에서는 캘리그라피와 텀블러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추억의 고무신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평생학습관은 올 한 해 동안 1백64개 과정을 운영했는데요.

내년에도 시민들의 욕구와 수요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배움에 대한 서귀포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내년에는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410회

· 이미지 : main.jpg (330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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