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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의 겨울, 스포츠로 다시 뜬다!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12-23 11:29:49      ·조회수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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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현장! 서귀포시 - 59회>


  - 서귀포시의 겨울, 스포츠로 다시 뜬다! -

천혜의 자연환경에 완벽한 체육기반 시설을 갖춘 서귀포시가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서귀포시는 겨울철에도 낮 평균 기온이 12.6도의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며, 축구장, 야구장, 실내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서귀포시에서 맹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지금 만나봅니다.

이곳은 서귀포시 효돈 축구장입니다.
2008년 개장돼 연면적 약 2만4000㎡ 규모에 축구장과 풋살 경기장 등이 조성돼 있는데요.
연간 4만8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이곳은 시민들 뿐 만 아니라, 축구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속에 ‘한중일 윈터 리그 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에서 온 꿈나무 축구팀이 맹훈련 중인데요.

eff> “자세를 좀 더 낮추고.. 그렇지 그래야 공을 안 뺏기지. 왼손은 올리고, 자세는 낮추고.. 인사이드 턴을 할 때 다시 왼손 올리고..”

int> 김대훈 감독 / 서울 유상철 유소년 축구교실
“선수들이 날씨가 추우면 특히 동계훈련과 같은 기간에는 부상 위험도 많고, 피로도가 많이 쌓여서 날씨적인 장점이 가장 크고 전반적으로 숙소, 선수들이 숙식을 할 수 있는 기반시설들이 너무 잘 돼 있습니다.”

제주로 전지훈련을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진행되는 훈련 덕분에 축구 꿈나무들은 이전 보다 팀워크와 조직력이 훨씬 더 튼튼해졌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될 어린 선수들이 서귀포시 전지훈련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int> 한유빈 / 서울 유상철 유소년 축구교실 주장
“서울보다 날씨가 좋아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축구를 하며 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int> 금재하 / 서울 유상철 유소년 축구교실
“(전지훈련 전에는) 포지션이 잘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포지션이 자리가 잡혔고, 패스플레이도 잘 되고 공격도 잘 되는 것 같아요.”

int> 전영찬 / 서울 유상철 유소년 축구교실
“실력향상도 확실히 되고, 친구들과 소통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축구에서 전지훈련은 중요한 것 같아요.”

이곳은 서귀포시 효돈생활체육관입니다.
전국 꿈나무 핸드볼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온 어린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힘찬 구령을 외치며 훈련에 집중중인 팀은 인천부평남초등학교 핸드볼 팀인데요.

int> 김환성 감독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제주도에는 체육관도 많고, 제일 좋은 것은 기후죠. 국내에서 제일 따뜻하고 한겨울에 서귀포로 전지훈련을 오면 부상의 위험도 덜하고, 훈련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날씨이기 때문에 서귀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계 훈련지로 최적의 환경을 갖춘 서귀포시. 그런 만큼 어린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있을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맹훈련을 하는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강력한 슛 속에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과연 이 꿈나무들이 느끼는 서귀포시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int> 천승연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서귀포는) 활기차고 공기가 좋아요. 그리고 재미있어요.”

int> 이민준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바다도 볼 수 있어 좋고, (서귀포의) 날씨가 좋아요. 더 재밌어요.”

핸드볼은 단체 경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협동심이 중요한데요.
현란하고 정확한 패스를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춰봅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서귀포시 전지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할 순간인데요.

경기 시작부터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경기를 리드하는 인천부평남초 선수들!
강력한 슛을 날리며 점수를 올립니다.

먼저 1점을 추가하며좋은 분위기로 경기를 이어나가는데요.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팽팽한 경기 속에 선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힘찬 응원도 쏟아지는데요.
좋은 기운을 받은 덕분인지 인천부평남초 팀은 또 한골을 성공시킵니다.
이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는 분이 계신데요~

int> 천용민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학부모
“기량이 엄청 많이 늘었어요. 아들이 전지훈련 오기 전부터 열심히 했는데, 이곳에 와서 자기 실력을 맘껏 펼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독님들 역시 선수들의 승리를 열망하며 경기 밖에서 전술을 펼칩니다.
서귀포시에서 진행된 전지훈련을 통해서더욱 크게 성장한 인천부평남초 선수들!
한 겨울 흘린 무수한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훌륭한 경기를 선보이며 21대 2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eff> “수고했습니다”

int> 최재웅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좋은 성적도 내고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int> 천승연 감독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금메달은 계속 따고,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int> 김환성 감독 / 인천부평남초 핸드볼 팀
“이 대회를 통해서 저희 선수들이 조금만 더 한층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도 너무 좋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적화된 체육기반 시설!
그리고 다양한 인프라까지 갖춘 서귀포시는 선수들의 훈련을 극대화할 수 있어 스포츠 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겨울에도 더욱 빛나는 서귀포시가 동계 훈련지의 메카로 더욱 크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서귀포시의 겨울, 스포츠로 다시 뜬다!

· 이미지 : main.jpg (281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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