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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4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3-07 13:05:18      ·조회수 : 1,082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서귀포시 강정항, 대형 크루즈 ‘Queen Mary 2호’ 첫 입항 -


강정크루즈항에 대형 크루즈가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8시, 영국 국적의 퀸 메리 2호가 강정크루즈항에 입항했는데요.

15만톤급 규모의 퀸메리2호는 길이 3백45미터, 폭 44미터로 승객정원이 2천7백여명에 달하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입니다.

영국과 미국, 호주, 캐나다 등 38개국 2천5백여명을 태운 퀸메리2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강정크루즈항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는데요.

첫 입도 관광객에게는 꽃목걸이와 기념품을 증정하고, 환영식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을 비롯해 강정마을 걸궁팀과 사물놀이 공연 등이 이어져 입항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한복체험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화려한 색상의 한복과 장신구까지 제대로 갖춰 입고 기념촬영을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퍼나 루슨 / 영국

“(한복이) 너무 예뻐요.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환영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약천사와 천지연폭포, 이중섭거리 등 서귀포지역의 관광지를 당일 일정으로 방문했는데요.

특히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등 제주를 오롯이 즐겼습니다.

“제주 귤, 맛있어요.”

하루 동안의 관광을 마친 이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이날 오후 6시, 크루즈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홍콩으로 떠났습니다.

한편 이번 첫 입항을 시작으로 올 한해 강정크루즈항에는 1백54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는데요.

대형 크루즈선을 통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귀포를 찾게 되면 크루즈항과 관련된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제7기 서귀포시 SNS서포터즈 활동 시작 -


SNS를 통해 서귀포시 홍보를 책임지게 될 제7기 서귀포시 SNS서포터즈가 최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서귀포시 SNS서포터즈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는데요.

이들은 앞으로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김효선 / 제7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저도 처음 서귀포에 와서 살게 됐을 때 서귀포가 어떤 곳인지 잘 알지 못했는데, 서귀포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 해 동안 활동을 이끌어갈 단장을 선발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오세정 / 제7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단장

“일단 제일 중요 한 게 소통인 거 같더라고요. 회원 간에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이나 관광객분들이 오셔서 관광만하는 목적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체험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홍보하려고 합니다.”


제7기 서귀포시 SNS서포터즈는 앞으로 매월 한차례 이상 서귀포시의 시정시책과 행사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SNS에 게재하게 되는데요.

재난 발생 시 빠른 대처 등 다양한 열린 창구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지역의 맛집 소개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지 소개로 지역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를 알리고 그리고 제대로 알아가기 위해 모인 30명의 제7기 서귀포시 SNS서포터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펼칠 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4회

· 이미지 : main.jpg (405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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