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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2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12-04 17:21:07      ·조회수 : 1,114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겨울철 별미 가득‘2018 최남단 방어축제’-


겨울철 별미인 방어가 요즘 제철을 맞았습니다.

방어잡이가 한창인 대정읍 모슬포에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방어축제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방어축제에서는 방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방어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방어맨손잡기.

잡히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빠져나가는 방어를 잡기 위해 참가자들이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는데요.

놓치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잡은 방어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좌지웅 / 제주시 노형동

“날씨도 좋아서 너무 신났습니다. 여섯 마리 잡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린이들도 방어잡기에 나섰는데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른들 못지않게 방어를 잡는 실력에 관객들은 환호를 보냅니다.

이 밖에도 가두리 방어 낚시 체험과 아빠와 함께하는 릴낚시 체험, 소라잡기, 방어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엄지원 / 남원읍 신흥리

“(경매가) 처음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한번 참여 해보니까 너무 재밌어요. 또 비싼 금액이 아니라 저렴하게 대방어를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무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다금바리와 대방어 해체쇼에서는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무료시식까지 이어져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영광 / 울산시 남구

“유명한 쉐프님이 해주신 거라 엄청 맛있어요. 꿀맛이에요.”

“제주방어 역시 최고입니다.”


그리고 해녀와 관광객이 2인 1조로 참가하는 해녀 보말까지 대회와 해녀 태왁 만들기 대회 등도 진행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방어와 소라 등 맛있는 먹거리까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청정 제주바다의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을 주제로 한 제18회 최남단 방어축제.

제주의 겨울철 대표축제인 만큼 23만여 명이 나흘간 축제장을 찾았는데요.

축제를 함께 즐기지 못한 분들도 대정읍 모슬포에서 겨울철 별미인 싱싱한 방어회 맛을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92회

· 이미지 : main.jpg (378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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