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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97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4-09 19:02:12      ·조회수 : 1,096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제37회 제주 유채꽃 축제 ‘꽃길만 가시리’ 성황 -


유채꽃 만발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7회 제주 유채꽃 축제

‘꽃길만 가시리’를 부제로 한 올해 유채꽃축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렸는데요.

도민과 관광객 등 16만여명이 이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김성수 / 경기도 용인시

“4월 초 쯤 유채꽃축제를 한다고 해서 일부러 기간을 맞춰서 왔습니다. 광활한 대지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서 가족들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드넓은 유채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는데요.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양승준 / 제주시 아라동

“유채꽃 밭이 이렇게 있는 줄 모르고, 벚꽃 길 드라이브 하려고 왔는데, 와서 사진도 찍고 바람도 쐬고 하니까 좋네요.”


인터뷰> 데자뷰 / 일렉트로닉 클래식

“저희가 공연을 하면서 여기저기 지역 축제를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 유채꽃 축제는 처음 왔어요. 꽃들이 너무 아름답고요. 정말 샛노랗고,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저희도 공연을 하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그리고 10킬로미터에 달하는 녹산로의 꽃길에는 노란 유채꽃과 연분홍빛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는데요.

특히 일부 구간에 대해 축제기간 동안 차량을 통제했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꽃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현희, 이순화, 이술년 / 부산

“몇 년 전에 녹산로를 사진으로 봤는데, 우리나라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까 너무 예뻐요. 여기가 마치 지상이 아니라 천국 같은 느낌입니다.”


축제장에서는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유채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음식경연대회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유채꽃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아직 노란 유채꽃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데요.

축제를 함께 즐기지 못하셨던 분들도 유채꽃이 지기 전에 녹산로 일대를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 main.bmp (1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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