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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401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9-05-27 17:27:57      ·조회수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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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 ‘시와 음악의 밤’-


5월의 봄 햇살이 가득한 이중섭미술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지난 22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시와 음악의 밤’ 행산데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정방동과 서울 종로 1-4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삽니다.

정방동의 밴드동아리인 ‘정방밴드’와 댄스스포츠, 제주민요공연 등의 무대가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어느새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 등 5백여명이 무대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무대는 종로 1-4가동 주민들이 꾸몄는데요.

전 주민자치위원장이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대금 산조 보유자인 송복쇠 선생님의 대금연주와 권순 시낭송가의 아름다운 시낭송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인터뷰> 권순 / 시낭송가(서울 종로구 인사동)

“처음에 왔을 때보다는 행사가 점점 발전되는 것 같아요. 원로 시인들도 참여를 하시니까 후배들에게도 이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고, 이런 문화행사가 많아져야 시민들의 머리도 정화되고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와 음악의 밤 행사 첫 회 때부터 함께 한 이생진 시인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는데요.

행사 제목처럼 시와 음악 그리고 그림과 춤이 어우러진 뜻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생진 / 시인

“서귀포뿐만 아니라 제주도 일대는 전부 시를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시와 그림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종로 1-4가동 주민들과 인연이 깊은 전국노래자랑 엠씨 송해씨의 무대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푸르른 5월의 끝자락에 펼쳐진 ‘시와 음악의 밤’

행사를 준비한 정방동과 종로 1-4가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행사에 함께 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401회

· 이미지 : main.jpg (403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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