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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71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08-25 09:03:45      ·조회수 : 2,537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버려지는 폐가구의 화려한 변신>


서귀포지역에 버려지는 폐가구는 하루 대여섯개,

연간 1천8백여개의 가구가 버려지면서 처리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서귀포시가 반입되는 폐가구를 선별해서 리폼을 통해 활용이 가능한 가구로 재탄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생활환경과와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가 협약을 맺고 현재 ‘행복나눔 폐가구 리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주현 / 서귀포시 예래동 주민자치담당

“소각장이나 매립장이 예래동에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같이 참여를 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서 주민자치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때 (폐가구 리폼)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해서 운영하게 됐습니다.”


의자, 탁자, 옷장 등 다양한 폐가구가 매일 버려지고 있는데요.


신중하게 고른 폐가구를 여기저기 다듬고 색을 덧칠합니다.


처음에는 쓸모없는 가구처럼 보였지만,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에 수강생들의 마음은 뿌듯합니다.


인터뷰> 유필화 / 행복나눔 폐가구 리폼 프로그램 참가자

“집에 정원이 있는데, 폐가구를 활용해서 정원도 더 예쁘게 가꾸고, 버려지는 것을 잘 활용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가구 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등 행사장에서도 작품 전시와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숙희 / 행복나눔 폐가구 리폼 프로그램 참가자

“젊은 사람들이 쓸 만한 가구인데도 많이 버리고 있어요. 이런 가구를 리폼해서 우리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한테 나눠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누군가에게는 버려진 가구지만, 사람들의 손길에 의해 어느새 새로운 가구로 재탄생되는 폐가구들..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이미지 : main.jpg (350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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