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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73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7-10-02 11:51:34      ·조회수 : 2,201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서귀포의 대표 축제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 성황>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서귀포의 자구리 해안을 배경으로 열린 올해 칠십리축제는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에 열린 만큼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했습니다.

 

축제 첫 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칠십리 퍼레이드의 긴 행렬이 서귀포지역의 중심인 중정로 일대를 지나 축제장까지 이어졌는데요.

 

화려한 볼거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개막행사와 함께 3일 동안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청소년 페스티벌과 마을 마당놀이, 제주어말하기 대회, 해순이와 섬돌이 선발대회 등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경옥 / 제주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요새 젊은 사람들은 제주도에 살고 있어도 제주어를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 잘 가르쳐서 우리 제주어를 보존하고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 등이 운영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가 됐는데요.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안혜인, 나예슬 / 대구

“제주도에 한 달 살기로 와서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데, SNS를 통해서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왔거든요. 와서 보니까 예쁜 것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서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서귀포 야호 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칠십리축제와 연계해 열렸는데요.

 

뮤지션들의 열띤 무대로 축제장의 분위기가 가을밤을 무색하게 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서귀포의 대표 축제인 서귀포칠십리축제.‘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 라는 축제테마에 걸맞게 17개 읍면동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한 축제가 됐습니다.

 

· 이미지 : main.JPG (1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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