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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76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1-03 16:51:07      ·조회수 : 2,164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2018 새해맞이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무술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가 새해 첫 날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는 해마다 2천여명이 참여하면서 새해맞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열여덟 번째를 맞은 올해 펭귄수영대회에는 도민과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 날리기를 비롯해 소망 모래탑 만들기와 펭귄 댄스경연, 펭귄핀 경주대회, 씨름왕 선발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한경미 / 강원도 원주시

“두근두근 뛰는 한해, 사랑 등을 생각하면서 하트를 만들었어요. 제일 중요한 가족의 건강과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모래성을 만들었습니다.”


모래 속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는 ‘왕바다 거북알 찾기’에 참가자들이 몰렸는데요.


모래 속을 열심히 파헤치다가 거북알을 찾아낸 참가자들은 올해 첫 행운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김미경 / 경기도 수원시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멀리서 왔는데 이렇게 보물을 찾게 되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올 한해도 정말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겨울바다 입수에는 3백여명이 참여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푼 뒤 힘찬 구호와 함께 일제히 차가운 겨울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인터뷰> 최인주 / 서울시 마포구

“2018년을 맞아 대박나기를 기원하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수를 했습니다.”

 

인터뷰> 김순영 / 제주시 삼도동

“새로 시작하는 첫 걸음으로 여기 바다에서 지나온 2017년 묵은 때를 벗고자 참가했습니다.”


한 겨울의 추위도 잊을 만큼 열정 가득했던 제18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새해를 맞아 서귀포에서 첫 번째로 열린 이벤트인 만큼 모든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 이미지 : main.jpg (36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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