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 ] 영상 서귀포뉴스 - 379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3-21 17:20:42      ·조회수 : 2,280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4·3 유적지’ 기행 -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38명의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SNS를 통해 서귀포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들은 최근 4.3 유적지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활동은 발대식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4.3 70주년을 맞아 4.3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신승훈 /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단장)

“제주도에서 가장 의미 있는 역사적인 사건이 4.3이잖아요. 도내에 4.3사건 현장이 많이 있지만, 서귀포지역 안에 있는 덜 알려졌거나 더 알려야 할 4.3사건 현장에 와보는 것이 첫 행사로서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이날 오프라인 활동은 안덕 동광마을에서 시작해 무동이왓 일대와 큰넓궤, 섯알오름 학살터, 백조일손지묘 등의 4.3 유적지를 탐방했는데요.


특히 이번 탐방에는 4.3문화해설사가 동행해 4.3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유적지마다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인터뷰> 이지훈 /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개인적으로 알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오늘은 전문 해설사와 다니면서 좋은 설명도 많이 들었고, 올해 4.3사건 70주년을 맞아서 전 국민, 전 세계가 다 아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려고 합니다.”


인터뷰> 최보리 /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고, 관광도 좋지만 역사교육까지 두 가지를 같이 가져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중에는 육지부에서 서귀포시로 이주한 이주민들이 많은데요.

이들 중 대부분이 4.3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이번 탐방을 통해 아픔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현수성 / 4.3문화해설사

“제주4.3사건을 제주도민들도 잘 모르지만 도외분들은 더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서귀포시 SNS서포터즈들이) 제주의 아픈 역사를 듣고 느껴서 고향에 있는 가족친지 분들께나 SNS를 통해서 제주4.3사건의 아픈 역사를 알려준다면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번 4.3유적지 탐방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서귀포시 공식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는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서귀포시의 시정 시책과 행사, 유익한 정보 등을 SNS에 게재하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승훈 /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단장)

“(서귀포시 SNS서포터즈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서 올 한해 서귀포시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 아름다운 서귀포를 위해서 구석구석 발로 뛰는 SNS 서포터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SNS를 통해 서귀포시 알리기에 나선 38명의 제6기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1년 동안 계속될 이들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79회

· 이미지 : main.JPG (7 MBytes)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