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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80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3-27 15:26:33      ·조회수 :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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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세계인과 함께 걷는 ‘제20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세계인과 함께 걷는 제주의 봄길’을 슬로건으로 한 제20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3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유채꽃 걷기대회에는 국·내외에서 7천여명이 참가했는데요.
 

특히 국제걷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중국과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 해외의 걷기 마니아 3백여명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정취엔슈 / 중국 대련시 걷기협회 상무부회장

“서귀포시민들은 정말 친절하고 우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걷기를 통해 시민들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행사라서 정말 좋습니다.”


출발장소인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특히 스무 번째 대회를 기념하는 20미터 길이의 대형 유채꽃 샐러드 빵이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이번 유채꽃 걷기대회에서는 5km, 10, 20km 등 5개 코스가 진행됐는데요.


24일에는 경기장을 출발해 외돌개, 자구리공원, 보목하수처리장을 거쳐 이중섭거리까지, 그리고 25일에는 경기장에서부터 혁신도시, 고근산, 엉또폭포, 서건도와 법환포구를 순환하는 코스가 진행됐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 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오소윤 / 서귀포시 토평동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운동도 못했는데, 오늘 날씨도 좋고 친구도 제주시에서 온다고 해서 같이 봄나들이 왔어요.”

인터뷰> 박혜정 / 서귀포시 동홍동

“날씨도 좋고,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 나와서 사람들도 만나고, 꽃도 보니까 설레고 좋아요.”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들에게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과 한국체육진흥회에서 인증하는 완보증이 제공됐고요.


학생참가자들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증서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인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이어 4월에는 일본 구루메시에서 철쭉꽃, 5월에는 중국 대련시에서 아카시아꽃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80회

· 이미지 : main.jpg (480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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