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 ] 영상 서귀포뉴스 - 381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4-11 14:45:45      ·조회수 : 2,436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꽃길만 가시리’제36회 제주유채꽃축제, 9일간 개최 -


제주의 대표 봄 축제인 제36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운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올해 유채꽃축제는 15일까지 계속되는데요.


‘꽃길만 가시리’를 부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유채꽃이 활짝 핀 축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대환 / 경북 경주시

“해마다 가족여행을 다니는데, 제주도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유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서 와봤는데, 노란 유채꽃을 보니까 마음이 괜히 설레고 그러네요. 특히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더 좋아요.”


축제장에서는 유채꽃 화환 만들기와 유채꽃 비누 만들기, 짧은갑마장길 걷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시리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제주향토음식 빙떡 만들기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까 맛이 최고네요.”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녹산로 일대의 꽃길이 축제 전부터 SNS를 통해 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녹산로를 찾았는데요.


축제기간에는 일부 구간에 대해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봄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윤아 / 서울 종로구

“여기 유채꽃이랑 벚꽃이 같이 펴 있는 녹산로 구경 왔는데, 벚꽃은 져버려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노란색 유채꽃이랑 파란 하늘을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어린이극장, VR체험, 유채꽃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이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표선면 가시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81회

· 이미지 : main.JPG (1 MBytes)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