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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서귀포뉴스 - 382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5-03 14:36:17      ·조회수 : 2,290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가파도 청보리축제’-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지난 달 14일부터 한 달여 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파도는 지금 청보리의 푸른 물결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열 번 째를 맞는 청보리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이 나면서 이 맘 때면 이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작은 섬 가파도가 북적입니다.


인터뷰> 김도균 / 경남 김해

“숙소 앞에 청보리 밭이 있어서 굳이 오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오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엄청 좋아요.(예뻐요)”


가파도는 지대가 낮고 평평해서 어디서도 한눈에 시야가 탁 트여 있는데요.


섬 전체 면적의 3분의 2 가량인 60평방미터에 펼쳐진 청보리밭이 마치 파도가 출렁이듯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은 저절로 입이 벌어지게 만듭니다.


인터뷰> 김진영, 황윤숙 / 충남 천안

“잔잔한 파도 같이 일렁이는 청보리를 보니까 마음도 편안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청보리 축제 기간에 가파도에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인터뷰> 차승연 / 브랭섬홀 아시아 제주 국제학교 학생

“공기도 너무 좋고, 자연환경도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알 거 같아요.”


제주의 청정바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 그 속에서 느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파도 청보리축제는 이달 14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청보리밭 걷기와 소망 기원 돌탑 쌓기, 바릇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축제기간 동안에는 대정읍 하모리 운진항에서 가파도를 오가는 배가 오전 9시부터 40분 간격으로 매일 12차례씩 운항되고 있습니다.


섬 속의 섬 가파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완연한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청정 들녘에서 펼쳐진 ‘제2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청정 고사리를 테마로 한 ‘제2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가 지난 주말 열렸습니다.


남원읍 한남리 국가태풍센터 서쪽 일원에서 펼쳐진 올해 고사리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도민 등 2만여명이 함께 했는데요.


특히 제주의 청정한 자연 이슬을 먹고 자란 고사리를 채취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조숙자 / 서울 용산구

“고사리 축제에 와서 고사리를 이렇게 많이 꺾어서 너무 즐겁고 재밌어요.”


인터뷰> 백미영 / 인천 서구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황금고사리(이벤트)를 찾아서 너무 좋고, 아이한테도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한 고사리는 대표적인 봄나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꼬들꼬들한 식감과 맛이 최고인 제주 고사리로 만든 육개장과 비빔밥, 고사리전 등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밖에도 고사리 풍습 체험과 고사리 생태 체험관, 머체왓 숲길 걷기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공연이 이어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영상 서귀포뉴스 - 382회

· 이미지 : main.jpg (365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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