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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서귀포뉴스 - 385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09-18 15:59:27      ·조회수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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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 2018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 ‘성황’-


함께하는 주민자치, 나누는 행복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한 2018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14개 평생학습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는데요.


8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과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해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에코가방 만들기와 감귤비누,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소액의 체험비로 자신이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박상순 / 부산시 대신동

“가게에 가서 에코가방을 사게 되면 적어도 5천원은 줘야 하는데, 체험비 1천원 내고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 고명진 / 서귀포여자중학교 1학년

“친구하고 청귤청이랑 베개, 비누를 만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감귤비누는 피부에 좋다고 해서 엄마 드리려고요.”


박람회 첫 날에는 평생학습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가 진행됐는데요.

밴드, 댄스, 풍물 등을 준비한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습니다.


인터뷰> 오영교 /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 풍물동아리

“공부를 해야 하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 불편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막상 공연을 하고 나면 이 성취감이 공부를 잊게 만드는 그런 즐거움이기 때문에 시험기간이라도 동아리 활동은 꾸준하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틀째에는 합창과 실버댄스, 풍물, 난타 등 17개팀이 선보인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가 진행됐는데요.


특히 다양한 여가생활로 노후를 아름답게 만드는 어르신들의 무대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강경자 / 서귀포시 신효동 노인회

“밭에서 일하다가 오후 시간에는 주민센터 나와서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너무 좋습니다.”


이 밖에도 미니 축구 대회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경기, 물놀이 놀이터, 추억의 음악다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었던 2018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


배움에 대한 서귀포시민의 열정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영상서귀포뉴스 - 385회

· 이미지 : main.jpg (32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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