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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서귀포뉴스-387회

· 작성자 : 공보실      ·작성일 : 2018-10-24 09:22:33      ·조회수 : 1,416     


 

시정뉴스 내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문의 또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강윤정 (blue7565@korea.kr) / 전화 : 064-760-2025

 

  -‘잔치햄수다!’ 제2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성황 -


서귀포의 대표 축제, 제24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서귀포자구리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잔치 햄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칠십리축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는데요.

축제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 등 15만명이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축제 첫 날에는 칠십리축제의 상징이자 자랑거리인 ‘칠십리 퍼레이드’가 진행됐는데요.

17개 읍·면·동민 2천여명이 참여한 칠십리 퍼레이드에서는 각 마을별 특색이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이근재 / 충남 천안

“매일올레시장에 왔다가 우연히 칠십리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됐는데, 동네별로 특색 있는 퍼레이드를 하니까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를 출발한 퍼레이드 행렬은 중정로와 동문로터리를 거쳐 자구리공원 행사장까지 1.4km구간에 걸쳐 두 시간 가량 진행됐는데요.

신명난 사물놀이와 비보이들의 춤을 비롯해 각 마을의 설화나 전설을 테마로 한 퍼포먼스, 지역 알리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여봐라, 저자를 포박하라!”

인터뷰> 현창권 / 대륜동 퍼레이드 참가자

“몽골인이 침략해서 제가(최영장군) 나서서 전부 포박하고 진지로 가는 중입니다.”

인터뷰> 김아영 / 서귀포시 동홍동

“장단에 맞춰서 아이들이 같이 춤도 추고, 어린 친구들도 사물놀이를 함께 하는 걸 보니까 너무 재밌고,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몇몇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선정한 대표자원을 상징화한 조형물을 선보여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칠십리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인 자구리공원에 도착한 이후 개막식이 이어졌는데요.

식전 공연으로는 올해 전국 공모한 축제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부문 최우수작에 선정된 ‘칠성이와 함께 가는 칠십리 여행’ 퍼포먼스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8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마을 마당놀이를 비롯해 제주어말하기 대회와 청소년페스티벌, 잔치음식체험 등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금순 / 제주시니어클럽

“제주도의 전통음식인 빙떡과 솔라니(옥돔)를 제주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맛 보여드리고 싶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솔라니하고 빙떡 드시러 많이 옵써예∼!!”


‘잔치 햄수다!’가 축제의 주제인 만큼 제주의 잔치음식인 빙떡과 솔라니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빙떡하고 솔라니 맛과 궁합이 최곱니다!!”


이 밖에도 뿔소라 잡기체험과 제주전통혼례 등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축제의 계절답게 서귀포지역 곳곳에서는 칠십리축제 외에도 여러 축제가 열렸는데요.

지난해 부활한 중문 칠선녀 축제를 비롯해 성읍마을 전통민속 재현축제와 온평리 혼인지축제 등 특색 있는 지역 축제가 도민은 물론 서귀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서귀포의 가을을 선사했습니다.

 

영상서귀포뉴스-387회

· 이미지 : main.jpg (407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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