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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산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송산동 남쪽은 남해를 향해 있고, 새섬· 문섬 등의 섬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서쪽은 솜반내가 경계를 이루면서 남해로 흘러들고, 솜반내에 놓여 있는 천지교로 천지동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명관광지인 정방폭포 등 빼어난 해안 경승지가 있고, 새섬·문섬등의 해상경승지와 더불어 따뜻한 날씨가 천혜의 관광지를 이룹니다.

이 홈페이지가 우리지역을 알리고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하며 방문하는 모든분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하며 공정 정확하게 민원 처리를 하겠습니다.

 

서귀송산마을

송산동은 1981년 7월 1일 서귀읍 일원과 중문면을 통합하여 서귀포시로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이루어진 12개 동 중 하나로, 서귀동의 일부(옛 서귀3리와 서귀1리 일부)와 토평동(옛 토평리)의 일부, 동홍동(옛 동홍리)의 일부, 보목동(옛 보목리)을 통합한 동이다.
송산동의 송산(松山)은 서귀포초등학교 북서쪽에 있는 '솔동산'을 '솔[松]+동산(작은 산)'으로 이해하고 한자로 만든 것이다. 원래 이 지역은 90여년전만 하여도 대여섯채의 민가를 제외하고는 온통 소나무가 우거진 동산이었다고 하며, 이러한 연유에서 솔동산이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솔동산은 ‘소나무(松)동산’이 아니라 '솔[射]동산'이라는 주장도 있다.
속칭 솔동산은 바다로부터 들어오는 외부의 적을 방어하는 방어진 역할을 하던 곳으로 우리 군사들이 왜군을 막기 위해 훈련을 하는 "훈련장"이었으며, 훈련장내 가장 높은 동산에 활을 쏘기 위하여 "솔대"가 세워졌다는 데서 "솔대동산"이라고 부르던 것이 와전되어 "쏠솔동산"이라 부르다가 "솔동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보목마을

보목리 마을은 서귀 중심에서 동남쪽 섶섬 맞은 편의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동쪽에는 절산(寺岳)이 우뚝 솟았고 서남쪽 바다에는 섶섬, 서쪽으로는 서귀동이 있으며 멀찍이 북쪽에 한라산이 물러앉아 있다.

이 마을에는 지금으로부터 300여년 전인 1685년 경에 속칭 <고막곶(古幕串)>이라고 불리는 곳에 백(白)씨와 조(趙)씨가 설촌하였다고 구전되어 온다. 그 유적으로는 고막곶 일원에는 담줄에 대나무들이 남아있고 올레의 흔적도 보인다. 또한 <백밭>, <백개돌래>, <조개우영>, <조개돌래>등의 지명이 남아 이들 성씨가 살았음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살았던 것은 지명과 구전으로만 전해올 뿐 그 후예들은 지금 이 마을에 없다. 그 후 1715년께 절오름 서쪽과 정수내 동쪽 사이에 청주한(淸州韓)씨가 호근리로부터 이주해와 살기 시작하면서 부락이 형성되고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인구가 점차 증가하자 정수내 하류 서편에도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는데 지금까지도 <섯가름>이라고 불리는 곳이 그곳이다. 그 후 한씨, 양씨, 강씨, 이씨 등이 차례로 입향하여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정수내를 중심으로 동쪽마을을 볼래낭개(甫涯木浦), 서쪽을 남보리(南甫里)라 불렀다. 이 무렵 연주현(延州玄)씨와 제주고(濟州高)씨 등이 인근에 살았는데 지금도 <물통동산> 옆에 속칭 <현(玄)동장우영>이 있다.

그 후 이곳은 해적들의 침입이 잦은데다 여건이 좋지 않았으므로 현재 마을이 있는 곳의 숲을 쳐내어 집을 짓고 옮겨 살았다. 일설에는 당초 <벌목(伐木)리>라는 이름이 숲을 쳐냈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하며 <볼래낭개>란 말은 바닷가 벼랑에 보리장 나무들이 많았던 데서 연유했다고 전한다.

그 후 1589년 경에 현재 이름인 보목리로 개칭되었고 그 후인 1600년대에는 애월읍 소길리로부터 제주양(濟州梁)씨, 1680년 경에는 이(李)씨, 1700년 경에는 김(金)씨와 강(康)씨 등이 입주하여 마을이 커졌다. 섶섬이 마주 보이는 이 마을 바닷가에는 해적과의 싸움을 벌인데서 이름이 연유했을 것으로 보이는 <쌈싼이코지>가 있으며 현재 서귀포 쪽 마을 입구에서 보목초등학교 앞까지 사이에 무더기 무덤들이 들어서 있던 <한무덤골>이 있었으나 과수원을 조성하여 모두 파헤쳐졌다.

이런 쌈싼이코지와 한무덤골 등 일련의 지명들은 이 곳이 과거 격전지였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마을 앞 바닷가에는 <연태개(浦)>도 있어 외적의 침입에 맞서 싸웠던 이 고장 사람들의 의지를 엿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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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별 지명유래, 약사, 옛날사진전, 풍물/풍속, 관광편의업소, 자랑거리 등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담당부서
송산동>주민자치
담당자
이준호
연락처
064-760-4507
담당부서
송산동>주민자치
담당자
양록기
연락처
064-76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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